CAFE DE PARIS
카페드파리는 커피관련 산업을 '바탕소비산업'이라 재해석한 모토로 접근하여 최상의 재료와 최상의 품질 그에 합당한 가격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카페들의 접근 방식을 탈피하여 프리미엄 원두 도입으로 커피의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일상의 노출빈도와 소비 수준이 높은
2~30대의 여성 고객층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창업 이래에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에 보답코자 2014년 카페 드 파리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카페 드 파리의 창업이념에 맞추어 브랜드의 차별성 및 상권의 보호를 위하여 각 지역별 랜드마크가 되는 2~3군데의 상권 또는 백화점등의 특수 상권만을 입점하는 정책으로
현재 부산 광안비치점, 서울 가로수길점, 인천 구월점, 제주 신제주점 등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30여 곳만 (백화점 제외)을 엄선하여 내수시장에 제한을 두며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ON BON SERIES
신선한 제철과일과 부드러운 휘핑의 조합으로 만든 봉봉시리즈
카페 드 파리만의 하이퀄리티, 하이 프라이스, 하이클래스 이념으로 만들어진 봉봉시리즈 [딸기봉봉, 라스베리봉봉, 체리봉봉, 망고봉봉]
출시 시즌별 최초 수확, 최고가격, 최상품질의 과일을 엄선 (하이퀄리티) 하여 그 품질에 합당한 가격으로 판매(하이프라이스) 하며
카페 드 파리의 시즌별 봉봉의 가치를 아는 고객층의 소비자 (하이클래스) 로 부터 SNS 등을 타고 홍보 및 판매 / 매출이 발생 됩니다.
해당 시즌과일이 제철로 흔해지면서 품질이 떨어지려는 시점에 과감히 다음 시즌의 과일로 변경하는 카페 드 파리만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계절에 따른 매출의 변동 폭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카페에서 암흑기인 겨울시즌에는 봉봉시리즈 중 선호도와 매출이 높은 딸기봉봉으로 인하여 겨울과 초봄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가맹점주로 하여금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CAFE RICHARD
최고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프랑스 1위 고급 브랜드 "카페리차드" 사의 원두를 사용합니다.
연간 6000t 이상의 커피를 로스팅하여 생산하고 있는 카페 리차드, 고지대 고급 아바리카를 원료로 최상의 산지에서 선별한 원두로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카페 리차드사는 여러 산지의 농장을 직접관리 소유 하고 있으며, 품질 유지를 위해 하나하나 선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FLORIO]
다크 초콜릿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 강한 인상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감촉과 달콤함.
길고 오래가는 커피 맛의 여운과 카라멜과 감초의 달콤한 맛이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PERLE NOIRE]
순수 아라비카 원두만을 선별하여 놓치기 쉬운 섬세하고 미묘한 커피 본연의 맛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풍부한 맛과 바디감. 향긋하면서도 화려한 향과 과일향의 균형.
